서울시는 시내 보도공사 현장에 노란색조끼를 입은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해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습니다. .
시는 연장20m 이상 보도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장에 앞으로 보행안전도우미를 의무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0m이상~30m이하 공사장엔 1명, 30m이상 공사장은 2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시는 보행안전도우미 배치는 자치구 공사의 경우 협조를 통하고, 민간이 진행하는 공사의 경우는 자치구에 공사신고를 할 때 설계서에 보행안전도우미 배치계획을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보행안전도우미는 가급적 여성, 취업준비생, 노인 인력을 우선 채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번 보행안전도우미 배치 실천을 정착시키기 위해 자치구공사의 경우 연말에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민간의 경우 해당 자치구가 점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는 연장20m 이상 보도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장에 앞으로 보행안전도우미를 의무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0m이상~30m이하 공사장엔 1명, 30m이상 공사장은 2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시는 보행안전도우미 배치는 자치구 공사의 경우 협조를 통하고, 민간이 진행하는 공사의 경우는 자치구에 공사신고를 할 때 설계서에 보행안전도우미 배치계획을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보행안전도우미는 가급적 여성, 취업준비생, 노인 인력을 우선 채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번 보행안전도우미 배치 실천을 정착시키기 위해 자치구공사의 경우 연말에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민간의 경우 해당 자치구가 점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