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이 잠실점에 화장품 전문매장을 열고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은 롯데면세점 잠실점이 기존에 사용하던 롯데백화점 10층에 이어 9층까지 매장을 확대해 1567㎡(약 474평) 규모의 매장이 늘어났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외국인들의 국산품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국산 화장품의 면세점 판매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 롯데면세점의 경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에 판매된 화장품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일본은 58%, 중국은 145%가 증가하는 등 화장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오픈한 9층 매장은 화장품 전문매장으로 구성해 기존 53개 브랜드에 시슬리, 베네피트, 라 메르 등 총 19개 화장품 브랜드와 마크제이콥스, 랑방 등 향수 브랜드를 새로 추가해 총 74개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를 갖췄습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은 롯데면세점 잠실점이 기존에 사용하던 롯데백화점 10층에 이어 9층까지 매장을 확대해 1567㎡(약 474평) 규모의 매장이 늘어났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외국인들의 국산품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국산 화장품의 면세점 판매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 롯데면세점의 경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에 판매된 화장품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일본은 58%, 중국은 145%가 증가하는 등 화장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오픈한 9층 매장은 화장품 전문매장으로 구성해 기존 53개 브랜드에 시슬리, 베네피트, 라 메르 등 총 19개 화장품 브랜드와 마크제이콥스, 랑방 등 향수 브랜드를 새로 추가해 총 74개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를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