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후원금 2천만원과 자명종 시계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기흥 선수단장 안내로 선수들을 만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중소기업들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중앙회는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응원가를 만들어 배포하고 올림픽 기간에는 `중소기업 응원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기흥 선수단장 안내로 선수들을 만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중소기업들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중앙회는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응원가를 만들어 배포하고 올림픽 기간에는 `중소기업 응원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