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ELS 발행금액 분기 사상 최대

입력 2012-07-10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2분기 ELS 발행금액이 분기 사상 최대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분기 ELS 발행금액은 전분기보다 6.6% 증가한 14조 28억원으로 분기별 발행량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공모발행액은 4조 9천억원으로 35%를 차지했고, 사모발행은 9조 1천억원으로 65%를 차지했습니다.

원금비보전형이 8조 9천원으로 64%, 전액보전형은 5조 3백억원으로 36%였습니다.

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발행금액의 88%를 차지했으며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10%에 그쳤습니다.

증권회사별 ELS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2조 1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대투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