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 오는 16∼20일 강원과 충북, 제주 등지에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와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행사를 무료로 펼칩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는 7월 16일 강릉을 시작으로 속초(7월 17일), 고성군(7월 18일), 충주시(7월 20일)에서 총 4차례 ‘백조의 호수’를 선보입니다.
농어촌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문화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 클래식 발레의 백미로 꼽히는 이 작품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전국 문화 소외 계층에 품격 높은 발레 공연과 발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번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문화를 접하고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는 7월 16일 강릉을 시작으로 속초(7월 17일), 고성군(7월 18일), 충주시(7월 20일)에서 총 4차례 ‘백조의 호수’를 선보입니다.
농어촌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문화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 클래식 발레의 백미로 꼽히는 이 작품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전국 문화 소외 계층에 품격 높은 발레 공연과 발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번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문화를 접하고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