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입력 2012-07-12 10: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 오는 16∼20일 강원과 충북, 제주 등지에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와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행사를 무료로 펼칩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는 7월 16일 강릉을 시작으로 속초(7월 17일), 고성군(7월 18일), 충주시(7월 20일)에서 총 4차례 ‘백조의 호수’를 선보입니다.

농어촌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문화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 클래식 발레의 백미로 꼽히는 이 작품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전국 문화 소외 계층에 품격 높은 발레 공연과 발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번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문화를 접하고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