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1순위 '오피스텔'

입력 2012-07-12 11: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상당수가 오피스텔을 투자대상 1순위로 꼽았습니다.

부동산114가 수도권 거주자 655명을 대상으로 한 ‘2012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조사’ 결과, 하반기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응답자 중 18.8%가 투자대상으로 오피스텔을 선택했습니다.

오피스텔을 투자 대상으로 선호한다는 응답은 지난해 상반기 12.2%, 하반기 12.1%, 올해 상반기 10.4%로 조금씩 줄어들다가 이번 조사에서 8%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하반기 투자처로 아파트를 선택한 응답자는 26.5%로 여전히 1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상반기 30.7%에 비해서는 많이 감소했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경매 물건이 11.8%, 단독·다세대가 11%를 차지했습니다.

이혜련 부동산114 연구원은 “오피스텔이 규제 완화로 투자 메리트가 커졌기 때문에 아파트의 대체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