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과 금형부품 제조회사 루보가 바이오업체와의 제휴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루보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천7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루보는 어제(16일) 헤파호프홀딩스와 제품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헤파호프홀딩스는 `인공 간(Artificial liver)` 설비의 양산과 판매를 위한 기술, 자금, 영업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루보가 헤파호프의 `인공 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바이오산업에 진출할 지 여부에도 관련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루보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천7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루보는 어제(16일) 헤파호프홀딩스와 제품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헤파호프홀딩스는 `인공 간(Artificial liver)` 설비의 양산과 판매를 위한 기술, 자금, 영업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루보가 헤파호프의 `인공 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바이오산업에 진출할 지 여부에도 관련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