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상쾌한 응원을 원한다면 향기캡슐 다우니로 향기로운 응원하세요!!

◈ 런던올림픽, 상쾌한 응원을 원한다면 향기캡슐 다우니로 향기로운 응원하세요!!

금메달 기쁨 나누는 포옹 방해하는 섬유 속 퀴퀴한 냄새

세탁 헹굼 단계에서 꼼꼼한 섬유 관리 필요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 독특한 향기캡슐로 향긋한 향기 오랫동안 지속



<사진설명: 섬유유연제 다우니(Downy) 향기허그 이미지>

올림픽 열기가 뜨겁다. 한국 대표 선수들의 승전보 소식이 계속되면서 늦은 새벽까지 응원을 이어나가는 ‘응원족’들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올림픽보다 더한 ‘뜨거움’이 있으니 바로 ‘열대야’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7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며, 부산 등 남부 지방은 11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듯 더운 날씨에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자연히 땀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이라도 획득하면, 서로를 부둥켜 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이미 옷에 베인 땀과 원인 모를 퀴퀴한 냄새가 걸림돌이 되고 만다.

이렇게 가슴 벅찬 순간, 상쾌하고 기분 좋은 허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꼼꼼한 세탁이 기본이 되야 한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섬유 제품은 피부 표면의 땀과 분비물 등이 산화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며, 세균은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특히, 세탁 마무리 단계인 헹굼 단계가 잘못될 경우 냄새가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래 지속되는 향과 섬유의 부드러움을 지켜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Downy)’는 전 세계 30개국에 판매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다우니는 독특한 향기캡슐이 포함돼 있어 섬유 표면을 가볍게 문지르면 그 마찰에 의해 향기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향을 배출해 향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또한, 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지표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사용해도 진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양의 빨래(물 90L)에도 다우니 1/2컵(200ML)만 사용해도 충분해 1리터 제품은 50회, 2리터 제품은 100회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한국에 출시된 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3종류 향을 엄선해 출시했다. 향의 종류는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향(다우니 핑크)’과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 향(다우니 블루)’, ‘화이트티와 릴리 향(다우니 퍼플)’이다. 민감 피부에 대한 임상실험*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주석 설명

1)세계 No.1*: AC닐슨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기준 2010년 7월-2011년 6월)

2)지표 섬유유연제 대비 1/3*: 친환경상품진흥원 EL306지표 섬유유연제 사용량 대비 유연성 기준

3)지표 섬유유연제: 친환경상품진흥원 EL306지표 섬유유연제

4)피부에 대한 임상실험*: 미국 TKL Research Inc. 2012. 1월 실험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