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연내 총 10개의 스마트뱅킹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C은행은 지난 3일 개점한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인 `가산 스마트뱅킹센터`에 이어 개점 후보지인 여의도와 선릉역, 판교테크노밸리, 인천 구월동에 임대계약을 완료했습니다.
가산센터는 기존 스마트뱅킹센터의 기능인 화상상담 기능을 PC가 아닌 아이패드에서 구현하도록 했으며, 전용 콜센터(1566-1166)를 운영해 대출과 펀드, 방카슈랑스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와 연계된 상담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무는 "앞으로도 스마트뱅킹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단순 금융거래는 신속하고 편리한 채널로 유도하고,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SC은행은 지난 3일 개점한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인 `가산 스마트뱅킹센터`에 이어 개점 후보지인 여의도와 선릉역, 판교테크노밸리, 인천 구월동에 임대계약을 완료했습니다.
가산센터는 기존 스마트뱅킹센터의 기능인 화상상담 기능을 PC가 아닌 아이패드에서 구현하도록 했으며, 전용 콜센터(1566-1166)를 운영해 대출과 펀드, 방카슈랑스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와 연계된 상담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무는 "앞으로도 스마트뱅킹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단순 금융거래는 신속하고 편리한 채널로 유도하고,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