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상가등 부동산가치에 대한 소비자동향지수(CSI)가 2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주택·상가 가치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94p로, 지난 6월 100p보다 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 계층별로도 100만원 미만 경우 6월 98p에서 95p로, 400만원대에서는 103p→94p로 떨어지는 등 전 소득층에 걸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100을 넘으면 향후 부동산 경기에 관련해 낙관적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주택·상가 가치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94p로, 지난 6월 100p보다 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 계층별로도 100만원 미만 경우 6월 98p에서 95p로, 400만원대에서는 103p→94p로 떨어지는 등 전 소득층에 걸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100을 넘으면 향후 부동산 경기에 관련해 낙관적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