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6일
GS에 대해 핵심자회사 GS칼텍스를 중심으로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 유지와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국제유가 강세 영향으로 GS칼텍스의 정유부문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 고도화비율은 기존 25.4%에서 31.7%로 증대, 국내 최고 수준 달성과 함께 중장기 수익성 증진이 전망됨에 따라 GS의 올해 영업실적 추정치를 12% 상향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