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마지막회.. 사랑도 넝쿨째! 러브라인 결말 뜨거워~

입력 2012-09-10 09: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 마지막회의 러브라인 결말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넝굴당`에서 천재용(이희준)-방이숙(조윤희) 커플이 결혼에 성공하며 신혼 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방귀남(유준상)-차윤희(김남주) 부부는 지환이 입양에 성공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몄고, 막내 차세광(강민혁)-방말숙(오연서) 커플도 여전히 달달한 커플로 남았습니다.

윤빈(김원준)과 방장군(곽동연)은 각각 가수와 배우로 성공한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한편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넝굴당` 58회는 시청률 45.3%(전국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입니다. (사진 =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