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최근 불가리아 얌볼(Yambol), 발친(Valchin), 스코벨레보(Skobelevo), 스몰릭(Smolnik) 4개 지역에 21.3M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아스트로너지 쏠라코리아가 발주한 약 4천4백만 유로(한화 약 654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LG CNS는 시스템 설계부터 자재조달과 시공까지 턴키(Turn Key)로 맡아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완공한 것입니다.
박진국 LG CNS 공공/SOC사업본부장은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 성공은 동유럽, 동아시아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해외 태양광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각 지역별로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비중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로너지 쏠라코리아가 발주한 약 4천4백만 유로(한화 약 654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LG CNS는 시스템 설계부터 자재조달과 시공까지 턴키(Turn Key)로 맡아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완공한 것입니다.
박진국 LG CNS 공공/SOC사업본부장은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 성공은 동유럽, 동아시아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해외 태양광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각 지역별로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비중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