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장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2 대한민국 장인작품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민국명장회 등 5개 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귀금속과 목공예, 도자기 등 11개 분야 137명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했습니다.
박람회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31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민국명장회 등 5개 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귀금속과 목공예, 도자기 등 11개 분야 137명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했습니다.
박람회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31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