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포토키나2012`전시회에 참가합니다.
포토키나 전시회는 세계 최대 광학·영상기기 전문 전시회로 캐논, 니콘 등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캐논에 이어 두번째로 큰(800평) 전시부스를 마련해 `갤럭시 카메라`와 NX시리즈`등 스마트 카메라 일체와 교환렌즈, 캠코더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합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 한명섭 전무는 "앞으로 이미징 기기 시장에서의 성패는 공급자 중심의 기능과 성능 경쟁을 넘어 고객이 사진을 찍고, 보고, 즐기는 데 있어 얼마나 새롭고 즐거운 가치와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력을 보강한 다양한 스마트 카메라를 출시하여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주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포토키나 전시회는 세계 최대 광학·영상기기 전문 전시회로 캐논, 니콘 등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캐논에 이어 두번째로 큰(800평) 전시부스를 마련해 `갤럭시 카메라`와 NX시리즈`등 스마트 카메라 일체와 교환렌즈, 캠코더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합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 한명섭 전무는 "앞으로 이미징 기기 시장에서의 성패는 공급자 중심의 기능과 성능 경쟁을 넘어 고객이 사진을 찍고, 보고, 즐기는 데 있어 얼마나 새롭고 즐거운 가치와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력을 보강한 다양한 스마트 카메라를 출시하여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주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