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스마트폰용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인 `고속도로교통방송`과 `고속도로교통정보 lite`를 내놨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고속도로 교통방송 앱`은 전방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위치와 진행방향을 자동으로 인식해 동영상과 음성 위주로 교통상황을 알려주고, 조작방법도 원터치 방식입니다.
4개 핵심메뉴로 구성해 용량을 줄이고 화면구성을 단순화한 점이 특징인 `고속도로 교통정보 lite`는 안드로이폰의 플레이 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 등 2곳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공사는 도로공사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는 민자고속도로 CCTV 교통상황까지 알려줘 운전자들의 귀성, 귀경길 경로와 시간대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고속도로 교통방송 앱`은 전방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위치와 진행방향을 자동으로 인식해 동영상과 음성 위주로 교통상황을 알려주고, 조작방법도 원터치 방식입니다.
4개 핵심메뉴로 구성해 용량을 줄이고 화면구성을 단순화한 점이 특징인 `고속도로 교통정보 lite`는 안드로이폰의 플레이 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 등 2곳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공사는 도로공사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는 민자고속도로 CCTV 교통상황까지 알려줘 운전자들의 귀성, 귀경길 경로와 시간대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