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2 재정비촉진구역이 재건축 승인을 얻어 아파트 1,419가구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2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아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안을 보면 아파트 17개동 1,419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이 1,281세대, 재건축소형 및 임대가 13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전체 세대수 가운데 73%인 1,035세대가 소형평형으로 공급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제2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아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안을 보면 아파트 17개동 1,419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이 1,281세대, 재건축소형 및 임대가 13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전체 세대수 가운데 73%인 1,035세대가 소형평형으로 공급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