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다섯손가락’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 야외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이는 ‘다섯손가락’ 11회 분 촬영을 준비하는 진세연을 찍은 것.
해당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 거울을 든 채 머리를 손질 중이다.
특히 밤낮 없는 촬영 스케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거울 공주다" "밝은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꿈을 찾는 이야기와 함께 그룹후계자를 둘러싼 암투도 그려지는 멜로 음악 드라마다.
진세연은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 야외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이는 ‘다섯손가락’ 11회 분 촬영을 준비하는 진세연을 찍은 것.
해당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 거울을 든 채 머리를 손질 중이다.
특히 밤낮 없는 촬영 스케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거울 공주다" "밝은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꿈을 찾는 이야기와 함께 그룹후계자를 둘러싼 암투도 그려지는 멜로 음악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