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컴퍼니 임직원 250여명이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헌혈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게임하이, 네오플, 넥슨, 엔도어즈, 넥슨네트웍스 등 넥슨 컴퍼니 임직원들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나지훈(가명, 남 만1세) 어린이에게 헌혈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나지훈 어린이의 골수이식 치료비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이 헌혈하는 모습을 보고 길을 지나던 다른 분들도 많이 동참해 더욱 뜻있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런 마음들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과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따스한 손길로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게임하이, 네오플, 넥슨, 엔도어즈, 넥슨네트웍스 등 넥슨 컴퍼니 임직원들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나지훈(가명, 남 만1세) 어린이에게 헌혈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나지훈 어린이의 골수이식 치료비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이 헌혈하는 모습을 보고 길을 지나던 다른 분들도 많이 동참해 더욱 뜻있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런 마음들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과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따스한 손길로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