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29일까지 13층 루비홀 앞에서 전통 엿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전을 엽니다.
중동점은 29일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2>를, 킨텍스점은 마술쇼 <하늘에서 과자가 내리면>을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두 차례씩 선보입니다.
또 다음달 2일에는 중동점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천호점에서 영화 <헤이 와이어>를 각각 하루 2회씩 상영합니다.
공연 관람료는 1~2천원으로 최대 4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선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29일까지 13층 루비홀 앞에서 전통 엿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전을 엽니다.
중동점은 29일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2>를, 킨텍스점은 마술쇼 <하늘에서 과자가 내리면>을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두 차례씩 선보입니다.
또 다음달 2일에는 중동점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천호점에서 영화 <헤이 와이어>를 각각 하루 2회씩 상영합니다.
공연 관람료는 1~2천원으로 최대 4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