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일본 대형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했습니다.
넥슨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글룹스(gloops, Inc. 대표이사 사장 가와카타 신스케)’의 발행주식 100%(540주 전량 보통주)를 365억 엔(JPY)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룹스’ 는 지난 2010년 초 모바게(Mobage) 플랫폼에 처음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 이래, 꾸준히 히트 게임을 양산하며 연간 시장 규모(매출 기준)가 4천억 엔에 이르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정상 급 개발사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넥슨은 설명했습니다.
최승우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은 글룹스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넥슨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글룹스(gloops, Inc. 대표이사 사장 가와카타 신스케)’의 발행주식 100%(540주 전량 보통주)를 365억 엔(JPY)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룹스’ 는 지난 2010년 초 모바게(Mobage) 플랫폼에 처음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 이래, 꾸준히 히트 게임을 양산하며 연간 시장 규모(매출 기준)가 4천억 엔에 이르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정상 급 개발사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넥슨은 설명했습니다.
최승우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은 글룹스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