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200만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의 이사장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서가이자, 다독가이다. 책을 좋아하는 시골교회 목사였던 아버지는 회초리를 들면서까지 쉬운 책, 어려운 책 가리지 않고 밑줄을 그어가며 많이 읽게 하셨다.
그때는 영문도 모르고 따랐었지만 지금은 그때 읽은 책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잡지기자, 신문기자,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등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책마다 그만의 밑줄과 독서기록이 쌓이게 되었다.
어느 날 그것을 다시 읽으며 정리하다가 `한 줄의 짧은 글귀`가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깨닫게 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01년 8월 1일 이메일을 알고 있던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희망이란`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낸 것이 아침편지의 첫 시작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오늘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는 희망을 주는 남자, 고도원 이사장을 모시고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아침편지문화재단 1644.8421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서가이자, 다독가이다. 책을 좋아하는 시골교회 목사였던 아버지는 회초리를 들면서까지 쉬운 책, 어려운 책 가리지 않고 밑줄을 그어가며 많이 읽게 하셨다.
그때는 영문도 모르고 따랐었지만 지금은 그때 읽은 책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잡지기자, 신문기자,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등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책마다 그만의 밑줄과 독서기록이 쌓이게 되었다.
어느 날 그것을 다시 읽으며 정리하다가 `한 줄의 짧은 글귀`가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깨닫게 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01년 8월 1일 이메일을 알고 있던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희망이란`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낸 것이 아침편지의 첫 시작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오늘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는 희망을 주는 남자, 고도원 이사장을 모시고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아침편지문화재단 1644.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