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6일 디지탈옵틱에 대해 스마트폰용 고화소 렌즈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상헌 연구원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지탈옵틱은 광학렌즈 생산업체"라며 "정밀광학기술이 적용된 초정밀 렌즈를 바탕으로 휴대전화, 자동차에 들어가는 카메라 렌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휴대전화용 카메라렌즈는 대부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매출에서 휴대전화용 카메라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77%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에 800만 화소 렌즈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들어 800만화소 렌즈 매출 비중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상헌 연구원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지탈옵틱은 광학렌즈 생산업체"라며 "정밀광학기술이 적용된 초정밀 렌즈를 바탕으로 휴대전화, 자동차에 들어가는 카메라 렌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휴대전화용 카메라렌즈는 대부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매출에서 휴대전화용 카메라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77%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에 800만 화소 렌즈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들어 800만화소 렌즈 매출 비중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