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밝은성모안과, 굿피플과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가져
-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 돕기 위한 바지회 수익금 기부
강남밝은성모안과(원장 김준형)는 지난 9일 국제개발 사회복지 NGO 굿피플과 `해피트리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19일 강남밝은성모안과가 지구촌 곳곳의 소외되고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해피트리 바자회’의 수익금을 굿피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수익금 170여 만원은 굿피플에서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 급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되어 하루 한 끼의 식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준형 원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수익금인 만큼 더 뜻 깊은 행사”라며 “나눔은 나눌수록 배가 되어 돌아오니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남밝은성모안과는 지난 2001년 개원한 이후 `마음을 나누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병원`이 되기위해 주기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고 환자분들의 안경을 수집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 돕기 위한 바지회 수익금 기부
강남밝은성모안과(원장 김준형)는 지난 9일 국제개발 사회복지 NGO 굿피플과 `해피트리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19일 강남밝은성모안과가 지구촌 곳곳의 소외되고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해피트리 바자회’의 수익금을 굿피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수익금 170여 만원은 굿피플에서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 급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되어 하루 한 끼의 식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준형 원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수익금인 만큼 더 뜻 깊은 행사”라며 “나눔은 나눌수록 배가 되어 돌아오니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남밝은성모안과는 지난 2001년 개원한 이후 `마음을 나누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병원`이 되기위해 주기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고 환자분들의 안경을 수집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