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중국 네이멍구에 위치한 희토류 전문기업 바오강희토와 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상사 가운데 최초로 희토류 분야 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LG상사는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희토류 합금(NdFeB)을 원료로 전기자동차와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고성능 희토류 자석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석탄에 이어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며 "바오강희토와의 협력을 통해 희토류 자석을 포함한 희토류 전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LG상사는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희토류 합금(NdFeB)을 원료로 전기자동차와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고성능 희토류 자석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석탄에 이어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며 "바오강희토와의 협력을 통해 희토류 자석을 포함한 희토류 전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