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충남 서산 운산면 면사무소에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김광태)과 친환경 당귀와 천궁의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활동인 ‘아리따운 구매’의 일환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설립 첫 해 무농약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 당귀와 천궁을 비롯해 약쑥, 참나리 등 20여 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당귀와 천궁은 아모레퍼시픽의 동의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의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로, 당귀와 천궁 등 한방 원료를 18시간 동안 끓여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된 나쁜 액은 버리고, 피부 효능이 높은 성분만을 모은 한방 농축액이 `율려원액` 등의 제품에 들어갑니다.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활동인 ‘아리따운 구매’의 일환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설립 첫 해 무농약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 당귀와 천궁을 비롯해 약쑥, 참나리 등 20여 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당귀와 천궁은 아모레퍼시픽의 동의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의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로, 당귀와 천궁 등 한방 원료를 18시간 동안 끓여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된 나쁜 액은 버리고, 피부 효능이 높은 성분만을 모은 한방 농축액이 `율려원액` 등의 제품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