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은행(WB)이 발표한 `기업하기 편한 나라` 순위에서 세계 8위에 올랐습니다.
세계은행이 22일(현지시간) 각국 기업 환경의 편의성을 조사해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13 두잉 비즈니스(Doing Business)`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9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편한 나라의 지위를 7년 연속 유지했고, 홍콩,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일본은 24위, 중국은 91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은행이 22일(현지시간) 각국 기업 환경의 편의성을 조사해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13 두잉 비즈니스(Doing Business)`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9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편한 나라의 지위를 7년 연속 유지했고, 홍콩,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일본은 24위, 중국은 91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