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코트라와 함께 대중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2012 차이나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합니다.
중국 유력바이어와 프로젝트 발주처 70여개사를 초청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주력 수출품목인 부품소재를 포함해 단기 수출 가능성이 높은 생활소비재와 의류, 화장품 관련 국내 중소수출기업 220개사가 참가합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대중 수출 부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코트라와 함께 긴급하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유력바이어와 프로젝트 발주처 70여개사를 초청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주력 수출품목인 부품소재를 포함해 단기 수출 가능성이 높은 생활소비재와 의류, 화장품 관련 국내 중소수출기업 220개사가 참가합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대중 수출 부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코트라와 함께 긴급하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