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OS) 윈도8을 탑재한 노트북 바이오 듀오11을 출시했습니다.
`바이오 듀오11`은 11.6인치 크기의 풀HD(1920×1080 화소) 화면을 밀거나 당겨 일반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고 태블릿 기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점이 특징. 윈도8의 터치 기능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최적화돼 있으며 멀티 터치도 지원한다. 터치는 손가락으로도, 전용 펜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인텔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1.3㎏, 두께는 17.85㎜. 풀HD 웹 카메라를 화면 앞뒷면에 장착해 화상 회의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바이오 듀오11`은 11.6인치 크기의 풀HD(1920×1080 화소) 화면을 밀거나 당겨 일반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고 태블릿 기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점이 특징. 윈도8의 터치 기능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최적화돼 있으며 멀티 터치도 지원한다. 터치는 손가락으로도, 전용 펜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인텔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1.3㎏, 두께는 17.85㎜. 풀HD 웹 카메라를 화면 앞뒷면에 장착해 화상 회의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