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하기스 매직팬티 출시 7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제품 ‘하기스 매직팬티 파티복’을 출시했습니다.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하기스몰 등을 통해서 두 달여 동안 만날 수 있는 이번 한정제품은 파티복을 모티브로 턱시도 바지(남아용)와 드레스(여아용)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형(10~14kg)과 특대형(13~18k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간단히 벗기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터치 매직테이프 등 모방할 수 없는 고유 기술과 지속된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매직팬티는 테잎형 일색이던 국내 기저귀 시장에 팬티 기저귀 시장을 열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중국, 러시아, 호주 등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도 진출해,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세계 50여개국에서 2천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하기스몰 등을 통해서 두 달여 동안 만날 수 있는 이번 한정제품은 파티복을 모티브로 턱시도 바지(남아용)와 드레스(여아용)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형(10~14kg)과 특대형(13~18k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간단히 벗기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터치 매직테이프 등 모방할 수 없는 고유 기술과 지속된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매직팬티는 테잎형 일색이던 국내 기저귀 시장에 팬티 기저귀 시장을 열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중국, 러시아, 호주 등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도 진출해,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세계 50여개국에서 2천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