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풍무자이`의 전용면적 133㎡ 일부 잔여 세대를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만 지불하고 30개월 동안 직접 살아본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분양가의 15%만 납부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2년 차에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전용면적 133㎡의 계약금은 8800만원~1억1800만원 선으로 인근 아파트 전용 84㎡ 전세금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입주 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해마다 급등하고 있는 전셋값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주변 전세가대비 절반에 가까운 금액으로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풍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9층 16개 동, 총 81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계약금만 지불하고 30개월 동안 직접 살아본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분양가의 15%만 납부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2년 차에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전용면적 133㎡의 계약금은 8800만원~1억1800만원 선으로 인근 아파트 전용 84㎡ 전세금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입주 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해마다 급등하고 있는 전셋값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주변 전세가대비 절반에 가까운 금액으로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풍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9층 16개 동, 총 81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