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에어케어 기술로 일본 현지의 거래선 발굴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16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병원복지설비기기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공기제균기술인 `S-Plasma ion`과 고성능 집진필터인 `K엘리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토다 건설`과 `도요타 통상`과 함께 병원과 복지 설비 등 클린룸을 필요로 하는 일본 현지의 거래선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백희 전무는 "실내의 공기 질은 건강을 좌우할 만큼 현대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16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병원복지설비기기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공기제균기술인 `S-Plasma ion`과 고성능 집진필터인 `K엘리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토다 건설`과 `도요타 통상`과 함께 병원과 복지 설비 등 클린룸을 필요로 하는 일본 현지의 거래선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백희 전무는 "실내의 공기 질은 건강을 좌우할 만큼 현대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