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가 3분기 매출액 34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뉴프렉스는 지난해보다 매출액 119%, 영업이익은 950% 증가했으며, 이는 전분기보다는 각각 26%, 40% 이상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5억원, 39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 66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의 확대로 매 분기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스마트기기 시장의 호황이 지속돼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뉴프렉스는 지난해보다 매출액 119%, 영업이익은 950% 증가했으며, 이는 전분기보다는 각각 26%, 40% 이상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5억원, 39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 66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의 확대로 매 분기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스마트기기 시장의 호황이 지속돼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