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카드 규제 강화 등으로 경제활동인구 1인당 신용카드가 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배포된 신용카드는 1억1천6백만장으로 경제활동인 2천6백명의 4.5배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4.5장을 가진 셈으로 지난해보다 0.4장이 줄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배포된 신용카드는 1억1천6백만장으로 경제활동인 2천6백명의 4.5배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4.5장을 가진 셈으로 지난해보다 0.4장이 줄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