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몰라보게 달라진 충격적 大변신..이유가

입력 2012-12-03 09:46   수정 2012-12-03 15: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코코 출신의 연기자 윤현숙이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3일 한 양악수술 전문 성형외과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윤현숙의 양악 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전보다 훨씬 청순해진 모습이다. 갸름한 턱선과 작아진 얼굴에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형외과 측은 “윤현숙은 긴 얼굴과 돌출입이 오랜 시간 동안의 턱관절 마모로 이어져 만성적인 턱관절의 탈골증세와 통증을 호소했다”며 “미용적으로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살이 빠져 점점 더 그 단점이 부각돼 세련되기보다는 다소 투박한 이미지였다”고 전했다.

앞서 윤현숙은 지난해 MBC ‘놀러와’에서 “얼굴은 50대, 몸매는 20대”라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아 한동안 사진 촬영을 기피했다고 털어놨다.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1994년 그룹 코코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 최근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