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작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6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슷한 규모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들어 11월까지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3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명 늘었고 지급액도 753억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자는 29만9천명, 지급액은 2천5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천명, 97억원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6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슷한 규모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들어 11월까지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3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명 늘었고 지급액도 753억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자는 29만9천명, 지급액은 2천5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천명, 97억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