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러시아에서 드래곤 소재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의 오픈 및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엠게임은 지난 9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니키타 온라인(www.nikitaonline.ru, 대표 Stepan Zotov)과 ‘WO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지 서비스 명 ‘World Of Dragons(WOD)’로 지난 지난달 22일(목)부터 12월 3일(월)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엠게임의 러시아 협력사 스테판 조토브 니키타 온라인 대표는 “작년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은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유저 대부분이 판타지 MMORPG를 선호하고 있다”며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하고 있는 판타지 장르인 만큼 러시아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엠게임은 지난 9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니키타 온라인(www.nikitaonline.ru, 대표 Stepan Zotov)과 ‘WO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지 서비스 명 ‘World Of Dragons(WOD)’로 지난 지난달 22일(목)부터 12월 3일(월)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엠게임의 러시아 협력사 스테판 조토브 니키타 온라인 대표는 “작년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은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유저 대부분이 판타지 MMORPG를 선호하고 있다”며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하고 있는 판타지 장르인 만큼 러시아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