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를 30대 늘려, 오늘(10일)부터 총 360대를 운행합니다.
특히 평균 대기시간이 30분이 넘는 오후 5시 이후 증편해 장애인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공단은 지속적인 증차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제 정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현재 66%인 차량신청 후 30분 이내의 탑승비율을 2014년까지 90%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평균 대기시간이 30분이 넘는 오후 5시 이후 증편해 장애인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공단은 지속적인 증차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제 정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현재 66%인 차량신청 후 30분 이내의 탑승비율을 2014년까지 90%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