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로 돕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라며 자선활동을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104차 인터넷·라디오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나눔은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일이고 함께 하는 행복은 더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진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많든 적든 금액에 상관 없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고, 우리 사회도 생활 속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분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다"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밝히는 연말연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104차 인터넷·라디오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나눔은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일이고 함께 하는 행복은 더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진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많든 적든 금액에 상관 없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고, 우리 사회도 생활 속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분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다"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밝히는 연말연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