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원패스카드(One Pass Card)`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원패스카드`는 저전력 무선 근거리 표준 통신 기술이 적용돼 카드를 직접 물체에 접촉하지 않고 옷 주머니나 가방에 소지만해도 공동현관 출입은 물론 엘리베이터홀 출입시에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됩니다.
포스코건설 김광종 이사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더샵 디자인의 독창성 및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원패스카드` 이외에도 더샵 브랜드 철학인 `헤아림`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고 있습니다.
`원패스카드`는 저전력 무선 근거리 표준 통신 기술이 적용돼 카드를 직접 물체에 접촉하지 않고 옷 주머니나 가방에 소지만해도 공동현관 출입은 물론 엘리베이터홀 출입시에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됩니다.
포스코건설 김광종 이사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더샵 디자인의 독창성 및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원패스카드` 이외에도 더샵 브랜드 철학인 `헤아림`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