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임직원과 부서를 독려하기 위한 `고객사랑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삼성생명은 11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여수지역단(단체)과 탁순옥 동전주지역단 대리(개인) 등 43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과 개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여수지역단과 탁순옥 대리는 보험유지율과 개선도, 불완전판매율, 고객관리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이익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생명은 11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여수지역단(단체)과 탁순옥 동전주지역단 대리(개인) 등 43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과 개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여수지역단과 탁순옥 대리는 보험유지율과 개선도, 불완전판매율, 고객관리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이익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