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LG컨소시엄과 마곡산업단지 최초로 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LG전자와 LG화학 등 6개 계열사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총 2조 4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입주면적은 13만 3,591㎡로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18.3%에 해당됩니다.
LG컨소시엄은 R&D연구시설에 대해 2014년 착공을 들어가 2020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하종현 마곡사업담당관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LG컨소시엄의 연구인력만 해도 1만 4천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입주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부터는 매년 6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19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LG전자와 LG화학 등 6개 계열사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총 2조 4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입주면적은 13만 3,591㎡로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18.3%에 해당됩니다.
LG컨소시엄은 R&D연구시설에 대해 2014년 착공을 들어가 2020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하종현 마곡사업담당관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LG컨소시엄의 연구인력만 해도 1만 4천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입주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부터는 매년 6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19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