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지난해 동일본대지진 이후 단절된 후쿠시마와의 관광교류 재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후쿠시마간 전세기편이 오는 21일 대지진 이후 첫 운항되는 것을 계기로 관광공사는 KATA,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미션단을 구성해 후쿠시마를 방문합니다.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인천-후쿠시마 노선이 중단된 이후 교류가 중단된 것을 고려, 현지에서 다양한 교류행사 개최를 통해 교류의 물꼬를 트기위해 기획됐습니다.
한국-후쿠시마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비롯, 양국 관광업계 교류촉진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는 본 행사에는 후쿠시마현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 최불암씨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인천-후쿠시마간 전세기편이 오는 21일 대지진 이후 첫 운항되는 것을 계기로 관광공사는 KATA,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미션단을 구성해 후쿠시마를 방문합니다.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인천-후쿠시마 노선이 중단된 이후 교류가 중단된 것을 고려, 현지에서 다양한 교류행사 개최를 통해 교류의 물꼬를 트기위해 기획됐습니다.
한국-후쿠시마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비롯, 양국 관광업계 교류촉진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는 본 행사에는 후쿠시마현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 최불암씨가 동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