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연기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지상파 3사 연기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30일과 31일에 방송된 MBC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박유천은 MBC ‘보고싶다’로 우수상을 받았고 SBS ‘옥탑방 왕세자’로는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또 2010년에는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1년에는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박유천은 세 번째 작품인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물오른 코믹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을 휩쓸었다.
박유천은 지난해 30일과 31일에 방송된 MBC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박유천은 MBC ‘보고싶다’로 우수상을 받았고 SBS ‘옥탑방 왕세자’로는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또 2010년에는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1년에는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박유천은 세 번째 작품인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물오른 코믹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