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오늘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광고시장 규모는 2% 내외의 저성장을 할 것"이라며 "우리 광고계가 대한민국의 경제선진화 실현을 위해 중소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곳간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 신 정부도 콘텐츠와 네트워크, 광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정책의 부처별 분산을 총괄할 컨트롤 타워 신설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건희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광고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광고시장 규모는 2% 내외의 저성장을 할 것"이라며 "우리 광고계가 대한민국의 경제선진화 실현을 위해 중소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곳간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 신 정부도 콘텐츠와 네트워크, 광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정책의 부처별 분산을 총괄할 컨트롤 타워 신설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건희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광고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