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국 분양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2012년 공급실적 상위 100위 이내의 민간 건설사 48곳을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19만5천가구가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물량이 크게 늘어 전체 공급물량의 56%인 10만9천가구를, 지방은 지난해의 절반수준인 8만6천가구가 공급될 계획입니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이 1만 7천가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 롯데건설 순으로 공급물량이 많습니다.
수도권 주요 분양지역을 보면 동탄2지구(10,587가구), 위례지구(3.390가구), 송도국제도시(1,138가구), 판교지구(931가구) 등입니다.
부동산114가 2012년 공급실적 상위 100위 이내의 민간 건설사 48곳을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19만5천가구가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물량이 크게 늘어 전체 공급물량의 56%인 10만9천가구를, 지방은 지난해의 절반수준인 8만6천가구가 공급될 계획입니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이 1만 7천가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 롯데건설 순으로 공급물량이 많습니다.
수도권 주요 분양지역을 보면 동탄2지구(10,587가구), 위례지구(3.390가구), 송도국제도시(1,138가구), 판교지구(931가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