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TC, '삼성 애플특허 침해' 재심의 여부 결정

입력 2013-01-09 19:59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예비 판정을 내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내일(10일) 이 사안에 대한 재심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ITC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가 애플이 보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관련 상용특허 및 디자인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예비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ITC의 토마스 B 펜더 행정판사는 이날 예비 판정에 대한 삼성전자의 재심의 요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