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013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 판매목표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이삼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목표을 달성 결의했습니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판매확대에 최선을 다했다”면서“올해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111/B20130111141601197.jpg)
기아차는 올해 K·R시리즈와 경차 모닝, 레이 등 인기차종의 판매 강화는 물론, 출시 예정인 카렌스 후속, 쏘울 후속 등을 앞세워 내수 점유율 32%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차별화 마케팅 강화로 명품브랜드를 육성하고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이삼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목표을 달성 결의했습니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판매확대에 최선을 다했다”면서“올해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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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올해 K·R시리즈와 경차 모닝, 레이 등 인기차종의 판매 강화는 물론, 출시 예정인 카렌스 후속, 쏘울 후속 등을 앞세워 내수 점유율 32%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차별화 마케팅 강화로 명품브랜드를 육성하고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