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생 가구 신제품 ‘조이(Joy)’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샘은 고객들이 자녀방 가구의 단점으로 ‘어려 보이는 컬러와 디자인’을 꼽은 것에 착안해 고학년이 돼도 사용할 수 있는 ‘조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추럴 메이플, 메이플+화이트의 콤비컬러로 제작돼 자녀방에 많이 사용되는 화이트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고, 포인트컬러는 자연스러운 색감의 녹차그린, 피치핑크를 적용했습니다.
한샘은 고객들이 자녀방 가구의 단점으로 ‘어려 보이는 컬러와 디자인’을 꼽은 것에 착안해 고학년이 돼도 사용할 수 있는 ‘조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추럴 메이플, 메이플+화이트의 콤비컬러로 제작돼 자녀방에 많이 사용되는 화이트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고, 포인트컬러는 자연스러운 색감의 녹차그린, 피치핑크를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