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6.61
(8.81
0.34%)
코스닥
717.24
(9.22
1.27%)
  • 비트코인

    139,872,000(0.42%)

  • 이더리움

    2,683,000(0.83%)

  • 리플

    3,231(0.15%)

  • 비트코인 캐시

    528,000(-1.25%)

  • 이오스

    987(0.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2(0.06%)

  • 이더리움 클래식

    24,420(-0.04%)

  • 비트코인

    139,872,000(0.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9,872,000(0.42%)

  • 이더리움

    2,683,000(0.83%)

  • 리플

    3,231(0.15%)

  • 비트코인 캐시

    528,000(-1.25%)

  • 이오스

    987(0.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2(0.06%)

  • 이더리움 클래식

    24,420(-0.0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크릿' 징거 컴백 연기..회복에 시간 더 필요

입력 2013-01-14 09:39   수정 2013-01-14 09:43

징거 컴백 연기. 시크릿의 멤버 징거 컴백을 연기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골든디스크 무대에서의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징거가 아직 댄스를 소화하기에는 무리인 것으로 판단, 컴백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1일 교통사고로 인한 갈비뼈 골절로 4주 진단을 받았던 징거는 빨리 무대위에 오를 것을 바랐지만, 병원의 권고에 따라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병원 측은 징거에게 현재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파워풀한 안무를 하기에 부상 부위가 갈비뼈인 만큼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오는 15일과 16일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지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징거를 제외한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3인만이 참석해서 무대를 꾸미게 된다.

한편 징거 컴백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징거 컴백 연기 잘했다. 무엇보다 건강이 먼저", "징거 컴백 연기 아쉽지만 회복 후 빨리 볼 수 있길", "징거 컴백 연기한김에 푹 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9,872,000(0.42%)

    • 이더리움

      2,683,000(0.83%)

    • 리플

      3,231(0.15%)

    • 비트코인 캐시

      528,000(-1.25%)

    • 이오스

      987(0.3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삼성전자, 오늘 1Q 확정실적 발표... 반도체 영업익 기대
  • 오늘장 뭐사지? 삼전, 1Q 확정실적 발표! 주가 반등할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BOJ, 기준금리 0.5%로 동결 | 일라이릴리, Q1 실적 엇갈려…가이던스는 유지 | 애플·아마존 장 마감 후 실적 전망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0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